목표관리(Management By Objectives) 방식으로 분기별 개인 목표를 설정하고 상급자·대표이사의 승인을 받는 서식입니다. 목표마다 가중치를 부여해 합계 100%로 맞추고, 등급을 S·A·B·C 4단계로 사전 정의해, 연말 평가 시 무엇을 기준으로 성과를 판단할지 분기 초에 미리 합의해두는 구조가 특징입니다.
💡 작성 팁
MBO 목표 설정서는 가중치 배분과 등급 기준을 명확히 하는 것이 이후 평가의 공정성을 좌우합니다. 목표명과 KPI는 "SNS채널 팔로워 성장 - 5,000명 증가"처럼 반드시 측정 가능한 수치로 표현하고, 애매한 정성적 목표("고객 서비스 개선")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중치는 합계가 정확히 100%가 되도록 배분하되, 조직의 이번 분기 핵심 전략과 일치하는 목표에 더 높은 비중을 실어야 목표 설정의 의도가 명확해집니다. 목표 설정 배경란에는 지난 분기 실적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솔직하게 언급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 방향을 제시하면, 평가자가 목표의 타당성을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 이 서식과 함께 궁금할 만한 것들
Q. 가중치는 어떻게 정하나요?
회사나 부서의 전략적 우선순위에 따라 다르지만, 이 예시처럼 핵심 성장 지표(팔로워, 전환율)에 높은 비중을, 보조 지표나 일회성 과제에 낮은 비중을 두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Q. 목표가 5개보다 적거나 많아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너무 적으면 업무 범위를 다 담지 못하고, 너무 많으면 가중치가 지나치게 잘게 쪼개져 평가의 변별력이 떨어지므로 보통 4~6개 내외가 무난합니다.
Q. 분기 중간에 목표를 바꿀 수 있나요?
사업 환경이 급변하는 경우 평가자와 협의해 목표를 조정하는 경우도 있지만, 임의로 변경하면 연말 평가 기준이 흔들리므로 변경 시에는 별도 합의 기록을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Q. S등급을 받으면 뭐가 달라지나요?
이 서식 자체에는 보상 연계 내용이 없으므로, 등급별 인센티브나 승진 반영 기준은 회사의 별도 성과평가 규정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