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나 설비 작업이 계약 내용대로 완료되었음을 발주처와 시공사 쌍방이 확인하는 서식입니다. 작업항목별로 계획 수량과 완료 수량을 나란히 대조하고, 하자 여부와 하자보증기간을 명시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 준공 시점의 이행 완료 여부를 세부 항목까지 투명하게 검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계획 대비 완료 수량 검증 및 하자 확인 관련 참고할 점
계획과 완료 수량이 일치하지 않는 항목이 있다면 반드시 비고란에 그 사유(예 : 설계 변경, 현장 여건상 수량 조정 등)를 구체적으로 기재해야 하며, 임의로 수량을 맞춰 기재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하자여부를 "하자 없음"으로 확인하는 경우에도 하자보증기간 내에 새로운 하자가 발견될 수 있으므로, 이 확인서가 하자보증기간 이후의 책임까지 면제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발주처와 시공사 모두 명확히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 작성 팁
작업 완료 확인서는 계획과 완료의 정확한 대조가 가장 중요하므로, 현장 실사를 통해 실제 완료된 개소·수량을 정확히 확인한 뒤 계획 수량과 나란히 기재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계획과 완료 수량이 다른 항목이 있다면 반드시 비고란에 그 사유를 구체적으로 남겨, 나중에 왜 수량 차이가 발생했는지 근거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이사항란에는 작업 중 발견된 예상치 못한 사항(부식, 노후 배선 등)과 그에 대한 처리 결과를 함께 기록해, 계약 범위를 벗어난 추가 작업이 있었다면 그 사실과 처리 근거를 명확히 남겨두시기 바랍니다. 하자여부는 실제 현장 점검 결과에 따라 정확히 체크하고, 하자가 있는 경우에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재해 향후 보수 책임의 근거로 삼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발주처와 시공사 양측의 서명은 실제 현장 검수에 참여한 담당자가 직접 하도록 하여, 이 확인서가 형식적 서류가 아니라 실질적인 검증을 거친 문서로서의 효력을 갖도록 관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