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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맞이 새해 인사말

  

 

 

2019년 12월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불과 얼마전에 황금돼지의 해를 맞이한 것 같은데 어느새 쥐의 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은 경자년으로 하얀 쥐의 해입니다. 

 

이번 매거진에서는 신년맞이 새해 인사말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경자년 흰 쥐의 해

 

쥐는 십이지(十二)의 첫번째 동물로 예로부터  '쥐띠가 밤에 태어나면 부자가 된다', '쥐가 모자를 씹으면 재물을 얻게된다', '쥐가 방안에 쏘다니면 귀한 손님이 온다'등 쥐와 관련된 속담과 같이 쥐는 재물, 풍요, 다산을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우리 일상 생활에서는 그닥 환영받지 못하는 동물이지만, 동물 자체 특징으로는 똑똑하고 민첩한 동물하며 부지런히 먹이를 모으는 근면성, 작은 앞니로 딱딱한 물건에 구멍을 내는 근성과 인내력, 뛰어난 번신력을 갖고 있어 부지런하고 생활력을 지닌 동물입니다. 

 

쥐띠 연예인으로는 개그맨 유재석, 가수 서태지, 배우 이정재, 배용준, 장동건, 이영애, 신민아 등이 있는데요. 이분들을 떠올리면 쥐의 상징성을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다가올 경자년 흰 쥐의 해인 2020년은 재물과 다산의 해입니다. 특히 흰쥐는 지혜롭고 총명하다는 수식어가 붙기도 하는데요. 비즈폼을 찾아주시는 분들 모두 2020년은 지혜로운 한 해, 풍요로운 한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신년맞이 새해 인사말

 

 

 

 

 

해가 바뀌는 연말 또는 연초에 전하는 인사말을 새해 인사말 또는 신년 인사말이라고 합니다. 특정 시기나 상황에 전하는 인사말은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것은 물론 거래처 및 고객 관리를 위한 영업활동의 일환으로 사회생활이나 비즈니스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어떤 상대방에게 전하는 인사말이냐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거래처에 전하는 새해 인사말일 경우 지난 한 해동안 함께 업무를 하면서 느꼈던 수고와 감사 인사를 전하며 내년에도 좋은 비즈니스 관계를 유지하자는 미래지향적인 말을 전할 수 있습니다. 고객에게 전하는 신년 인사말은 지난 한 해에도 자사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내년에도 계속 이용해달라는 말을 전합니다. 

 

 

▼ 신년 인사말 더 보기 ▼

 

 

 

 

 

 

 

새해 봉투 및 연하장 만들기

 

 

 


 

 연하장은 새해를 축하하는 내용을 담은 카드 또는 엽서입니다. 요즘은 문자나 SNS 메신저를 통하여 새해 인사를 전하지만 격식을 갖춰야하는 새해 인사의 경우 연하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해 봉투가 포함된 비즈폼 인사말 또는 비즈폼 온라인 초대장을 이용하여 더욱 간편하게 모바일 연하장을 이용하여 2020년 새해 인사를 전할 수 있습니다! 새해 인사말 참고하여 연하장 문구를 작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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