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퇴직 시 회사와 근로자 간 금품 정산 내역과 퇴직 관련 합의사항을 문서로 확정하는 서식입니다. 급여, 연차수당, 퇴직금, 기타 지급금을 항목별로 명시하고 공제금액을 반영한 실지급액까지 산출하며, 퇴직 후 발생할 수 있는 비밀유지·채권채무 관련 분쟁을 사전에 종결하는 합의 조항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이 서식의 구성 특징
- 퇴직사유를 자진퇴사, 합의퇴직, 권고사직, 정년퇴직, 기타로 세분화한 체크박스로 구분해, 퇴직의 성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실업급여 수급 자격이나 후속 처리 방식을 명확히 기록
- 금품 지급내역을 급여 정산, 연차수당, 퇴직금, 기타 지급금, 공제금액, 실지급액 순으로 정리해, 최종적으로 근로자가 받게 될 금액이 어떤 항목들로 구성되었는지 한 문서에서 투명하게 확인 가능
- 회사의 영업비밀·고객정보 누설 금지(③항)와 회사 자산·자료 반환 확인(④항)을 함께 포함해, 퇴직 후 정보보안 관리까지 하나의 문서에서 다룸
💡 작성 팁
퇴직 합의서는 금품 지급내역의 정확성이 가장 중요하므로, 급여, 연차수당, 퇴직금, 기타 지급금을 각각 근로계약서와 급여대장, 퇴직금 산정 기준에 맞춰 정확히 계산한 뒤 기재하고, 공제금액(4대보험, 퇴직소득세 등)을 차감한 실지급액이 정확히 검산되었는지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퇴직사유는 반드시 실제 상황에 맞게 체크해야 하며, 특히 권고사직인 경우 실업급여 수급 자격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사유를 사실과 다르게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채권채무 부존재 확인과 분쟁 종결 조항은 근로자에게 그 의미를 충분히 설명한 뒤 서명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며, 서명 전 근로자가 지급 내역에 이의가 없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마련해두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