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시각에 늦거나(지각), 일찍 나가거나(조퇴), 출근하지 못했거나(결근), 외출 후 돌아오지 못한 경우에 직원이 그 경위와 사유를 직접 적어 제출하는 근태 사유서입니다. 구분 체크, 발생일시, 사유 유형, 상세 사유, 재발방지대책, 처리구분(무단, 공인된 사유, 연차 대체)까지 한 장에 정리되어 있어, 근태 이상이 생겼을 때 사실관계를 기록하고 급여·연차 처리의 근거로 삼을 수 있습니다.
🙋♂️ 이 서식과 함께 궁금할 만한 것들
1. 사유서는 꼭 써야 하나요?
근태 이상이 있을 때 사실관계를 남기는 서류이므로 회사 취업규칙에서 제출을 요구하면 작성해야 합니다. 쓰지 않으면 무단으로 처리될 수 있으니, 출근 즉시 팀장에게 구두로 알리고 서식도 기한 안에 내세요.
2. 언제까지 제출하나요?
유의사항에 안내된 기한(출근 후 ○일 이내)을 따르며, 회사에서 정한 일수를 확인해 그 안에 제출하세요. 사전 구두 보고는 근무 시작 전이 원칙이고, 불가피하면 당일 안에 합니다.
3. 지각과 조퇴, 결근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지각은 정해진 출근 시각보다 늦게 도착한 경우, 조퇴는 퇴근 시각 전에 나간 경우, 결근은 하루 전체를 출근하지 않은 경우, 외출 후 미복귀는 근무 중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은 경우입니다. 해당하는 유형만 체크하세요.
💡 작성 팁
먼저 구분 체크박스에서 해당하는 유형을 정확히 선택하고, 지각과 조퇴가 함께 있었다면 두 가지를 모두 체크하세요. 발생일시는 날짜와 실제로 늦게 도착한 시각(또는 조퇴·결근한 시각)을 근태 기록과 일치하게 적습니다. 사유는 체크박스로 유형을 고르고, 상세사유에는 "언제,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떻게 대응했으며, 언제 출근했는지"가 순서대로 드러나게 써야 읽는 사람이 상황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변명처럼 읽히지 않도록 사실만 담백하게 적고, 증빙할 수 있는 사유라면 진단서나 확인서를 미리 준비해 첨부하세요. 재발방지대책은 "더 조심하겠습니다" 같은 추상적인 다짐보다 "출근 전날 이동 경로를 확인하고 10분 일찍 출발하겠습니다"처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